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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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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의 여정 길 걷다보면 주체할 수 없는 슬픔.   간혹 찾아올 때가 있었는데   어디서부터 시작되어 어느 곳으로   소멸되어 사라져갔는지 알 수 없어.   그 슬픔의 질량을 재어볼 순 없었다.   만약 사랑의 실체가 있어 만날 수 있고 만져 볼 수 있었다면 사랑은 가문 날 한낮의 볕에 혼절하는 여린 풀잎에 불과한 시들한 사랑이리. 비틀거리는 슬픔이 싫다. 그러나 이따금 슬픔을 부르리. 체감 뒤엔 소낙비처럼 후련했으므로~ 사랑의 실체 없다고 치자. 그러나 매번 두리번거리며 길을 나서리라. 찾아 헤매는 동안 무지 행복했으므로...!   이상희♥비오는 날의 넋두리♥중에서     Roy Buchanan - Beer Drinking Woman 10cm - 오늘밤에 Patricia Barber - My girl   청곡부탁합니다!!

    5
    o0내친구0o(@hiddenwall)
    2013-07-11 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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