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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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그렇게도 힘들었습니까 나 한 사람 믿어준다는것이 그저 나 한사람만 믿어달라던 그말이 사랑한다면 어떻해서든 끝까지 믿어줘야 하는건데 사랑이란 끝끝내 믿음 하나로 이겨내야만 하는거잖아요 뭐가 그리도 자신이 없어서 흔들려야만 했던 겁니까 미안합니다 나역시 그대를 아프게만 해서 미안합니다 내 사랑이 늘 어설퍼서 그대에게 아픔만 남겨줘서 끝까지 나 하나 믿어주지 못했던 참 바보같은 사람 하지만..... 언제까지나 내 안에서 떠날 줄 모르는 참 고마웠던 사람 늘 고마운 나만의 사랑 그대가 있어 난 오늘도 살아갑니다 그렇게 언제나 소중한 나의 단 한사람....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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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비밀(@gbqjxm)2013-02-19 19: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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