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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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늦은밤 수고가 많으십니다. 정감이 느껴지는 카틀레아님 목소리 늦은밤에 들으니 왠지 색시하게 들리네요. 내가 일을 넘하다보니 미쳐가나봐요. ㅎㅎㅎ 수고하세요 신청곡 1. Sarah McLachlan - When She Loved Me 2. Branford Marsalis Quartet - harlem blues 3. 정경화-또한번의계절은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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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글(@yong0433)2013-02-27 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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