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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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여우님 안녕하세요~~^^ 봄이라고 하긴 넘 늦은건가요? 길거리 가로수에선 파릇 파릇한 생동감 넘치는 모습이 싱그러워 보여요 은여우님이 계시는 카페 주변은 산으로 어우러져 멋질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음 들려주시는 씨제이님과 듣제이로서의 관계지만 여우님 방송을 접하면서 참 고맙다는 생각을 합니다 항상 웃으시고 오래 보는 여우님이 됐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겨우내 움츠렷다 만물이 생동하는 요즘 처럼 여우님도 기지개를 활짝펴는 일상이 되기를 소망 해 봅니다 신성아 - 사랑 해 장혜진 - 가슴 아파도 그루 - 나의 자리 청합니다~ 은여우님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해야 합니다~~~^^ 사랑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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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하마남편0(@a8403)2013-04-22 1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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