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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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구야!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누군가와 동행한다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우리들의 삶은 언제나 그리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리움이 있기에 살아갈 수 있는 것이고 삶을 아름답게 가꾸고 싶습니다. 우리에게 친구가 있습니다. 언제나 "친구야!" 불러주면 달려가고픈 정다운 사람들. 우리들의 삶 얼마나 아름답게 될 수 있는 삶입니까? 친구가 있는 삶 말입니다. 나의 친구야!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 용혜원의 〈네가 내 가슴에 없는 날은〉중에서 클리메네님~ 그대있음에 방송국을 항상 가득채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귀빠진날에도 고생많으십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Eddy Arnold - Happy Birthday To You. 웅산 - Women 그대있음에 방송국 청취자들과 함께 축하하며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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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내친구0o(@hiddenwall)2013-08-23 17: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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