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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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가 촉촉히 내린 월요일오후입니다.. 멋진 선곡 잘듣고있습니다. 자주방송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슴속에 흐르는 그리움의 노래로 물끼를 말린 단풍진 낙엽을 편지속에 고이 넣어 보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지는 계절입니다 이젠 힘들었던 여름도 그리움을 남기며 내 가슴에서 멀어져만 가고 있는 시간입니다. 잠시 머물다 가는 시간이기에 아쉬운 마음이 더 깊게 느껴지는 것이겠지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Joanne Glasscock - The Centaur Rod Mckuen - You 리쌍 - 영화처럼(with 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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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내친구0o(@hiddenwall)2013-09-30 12: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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