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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사연

인라이브의 게시판 (커뮤니티 유저게시판/자료실, 방송국 게시판) 관리 지침
  •   너무 어렵게 셈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들의 삶이 아닌가   생각해 보세요. 내가 하나를 주었을 때 몇개가 다시 나에게 돌아오고 잘못하면 손해을 입는 것이 아닐까 내가 괜한 연을 맺고 살아가는 게 아닐까 나에게 혹여 손해라도 되지 않을까  내가 이런 말을 하면 나의 이런 모습에 마음이 상하지 않을까 그 상한 마음 때문에 나를 언찮게 생각하지 않을까    무엇을 하나 하면서도 우리는 너무 어렵게 하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그 마음으로 그대로 말하고 어떤 일이라도 자신있으면 자신감 넘치게 행하고 실수를 범했을때에는 미안함에 두려워 하지 말고 정중하게 사과하는 편한한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너무 어렵게 계산하면서 그 계산이 안 맞다고 등 돌리며 살아봐야 어차피 이 세상은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모두가 나그네가 아닌가요?   외로운 사람끼리 등 돌릴 힘 있으면 차라리 마주보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한 세상 서로에게 부담을 주는 어려운 사람보다는 누구에게라도  편하고 친근감있게 대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너무 계산적이고 정확한 사람이기보다는 조금은 손해를 보더라도 부족한 듯   모자란 듯 보이는 사람이 세상을 편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1
    그리움의비밀(@gbqjxm)
    2013-02-19 11: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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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의자1

@of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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