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 쪽지
  • 친구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방송국 스튜디오

그대있음에 즐겨찾기
since 2012-06-18
https://music0119.inlive.co.kr/studio/list
http://music0119.inlive.co.kr/live/listen.pls
동굴 (LV.1) 소속회원 EXP 2
  • 0
  • 다음 레벨업까지 998exp 남음
  • 1,000

신청곡 / 사연

인라이브의 게시판 (커뮤니티 유저게시판/자료실, 방송국 게시판) 관리 지침
  •   바람이 차디찬 겨울 바닷가 그곳에서 바람을 맞으며 밤하늘을 올려 보았습니다.   밤하늘의 별들이 수를 놓듯이 밤하늘의 별들이 이야기를 하듯 밝은 빛을 내면서 미소를 짓는 별들   아무말없이 밤하늘만 쳐다보았습니다.   밤하늘의 별을 보면서   잊혀진 추억을 생각하며.. 잊혀진 사람들을 생각하며.. 이세상에 없는 친구를 생각하며.. 야속하게도 이쁜 별들이 내 눈시울을 젖게 하였습니다.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들을 보면서   소중한 사람과 함께 보고싶다 라고... 소중할 사람과 함께 보고프다 라고... 소중하게 될 사람과 함께 보고싶다 라고..   어디선가 같은하늘 같은 별을 보면서 마음에 담긴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집니다.   깊은 밤 어느날 밤하늘의 별을 보면서.... 그 사람이 당신이라는 것을... 당신과 함께 보고 싶다라는 것을..

    1
    그리움의비밀(@gbqjxm)
    2013-03-15 19:15:15

댓글 0

(0 / 1000자)


1

빈의자1

@ofm1

운영 멤버 (1명)

  • 1
    • 국장
    • 빈의자1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