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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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좋아합니다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여린마음을 가진 그대가 참 좋습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인으로 생각하며 너무 이쁜모습을 상상하며 어린아이의 모습처럼 너무 행복해서 숨어있는 기쁨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두볼에 핑크 빛 미소로 그대의 곁에 머무기를 두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좋아합니다 그대라서 그대여서 그대가 어디에 있든 이렇케 살아줘서 고마움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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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비밀(@gbqjxm)2013-03-24 17: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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