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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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제 자리 걸음만 하는거 같아.... 그대가 보고싶은 그리움에.... 매일 밤을.... 눈시울이 따갑게 아파오면....그때서야 난.... 겨우 잠이들곤해 그렇게 힘겹게 잠이들면 어김없이....넌! 내꿈에 찾아와.... 내가 없는 그 꿈속에서....행복해 하며 환한 미소로 날 마주하는 너! 눈을 뜨면.... 니가 내곁을 떠나버린... 현실에 아파하며.... 한참을 멍하니 앉아 긴 한숨으로 .... 하루를 시작해야만 해 어제도.... 오늘도.... 눈시울이 따가운 슬픔속에 어두운밤을.... 긴 한숨으로 시작되는 힘듬속에 아침을.... 어쩌면 내일도....어김없이 난 널.... 마주할것같아 ! 지금두.... 내마음이 쉬지않고 널 애타게 찾거든.... 너에게 전해주지도 못할.... 마음에 편지를 써내려 가는 바보같은나.... 널! 정말 좋아했다면.... 그대가 행복할수 있도록.... 마음으로 보내 주어야 하는데.... 널 축복해줄 지혜도.... 어리석고 바보같은 나에겐.... 그런.... 아름다운 이별에 지혜는.... 없나봐! 언제쯤이면....??? 보고싶은 소원이 이루어 질수 있을까, 보고싶어 너란 사람이..... 언제쯤 만날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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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비밀(@gbqjxm)2013-04-05 18: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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