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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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은 그대의 이름을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하다 . 어느날은 그대의 모습을 떠 올리는것만으로도 행복하다 . 머그 잔 한가득 커피를 담아 소리내어 마시고픈 날 정말 유난히도 보고싶은 날 ,,,, 순수함이 매력적인 그대 오늘도 난 그를 위한 행복의 기도를 한다. 나의 그대가 이리 아름다운 사람이기에....... 난 그대에게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네여..... 그대의 따스한 손을 잡아봤으면 어쩜 좋을까.~~~~~~~~~~ 아직 난 그대의 손을 안 잡아봐서 어떤 따스함이 있는지 모른당,........ 궁금해지는 그대의 손기운 ......... 그대의 손을 잡으면 그대의 손을 놓아주지 않코 한손으론 그대의 머리를 쓰담어주고 싶고 아름다운 그대의 이마에 입맞춤을 해주면서 나 있잔어 너를 마니마니 좋아해 라고 속삭여 줄것이다 어떠한 따스함이 있는지를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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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비밀(@gbqjxm)2013-04-09 19: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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